데니스 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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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의 축구선수이며, 현재 소속팀은 TSG 1899 호펜하임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1. TSG 1899 호펜하임[편집]
SV 알레마니아 자텔바흐라는 팀의 유소년팀에서 축구를 시작해 2009년 TSG 1899 호펜하임의 유소년팀으로 이적했고, 2016년 1군에 콜업되었다.
2.1.1. 2017-18 시즌[편집]
2017-18 시즌 1라운드 SV 베르더 브레멘전 선발출전하며 19세의 나이에 리가데뷔전을 치렀다. 이번 시즌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제바스티안 루디의 대체자로 밀어주는듯.
데뷔시즌,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주전을 차지하며 21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후반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시즌아웃.
2017-18 시즌: 21경기 2골 1도움
2.1.2. 2018-19 시즌[편집]
2018-19 시즌 지난시즌 막판에 당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18라운드가 다 되어서야 복귀했다. 20라운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전과 21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 2연속으로 도움을 기록하며 살아나나 했으나 이번엔 사타구니 부상으로 시즌아웃.
2018-19 시즌: 4경기 2골 0도움
2.1.3. 2019-20 시즌[편집]
2019-20 시즌 시즌 초에는 선발로 출전하다가 이후 잔부상 등이 겹치며 주전 경쟁에도 난항을 겪었고, 21경기 3골에 그쳤다.
2019-20 시즌: 21경기 0골 3도움
2.1.4. 2020-21 시즌[편집]
2020-21 시즌 시즌 초 동안 선발로 출전중이며 데뷔 후 가장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또 부상... 근육 부상을 당해 14라운드부터 출전하지 못했고, 이후 수술을 받으며 시즌아웃. 이렇게 계속해서 부상으로 시즌아웃을 당하는게 걱정이 되지만 아직 23세의 젊은 나이인걸 생각하면 상당히 어린나이부터 뛰었음을 알 수 있다.
2020-21 시즌: 9경기 1골 1도움
2.1.5. 2021-22 시즌[편집]
이번시즌 역시 부상 등으로 헤멨지만 20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2021-22 시즌: 21경기 0골 3도움
2.1.6. 2022-23 시즌[편집]
2023년 4월 24일, 호펜하임과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2.1.7. 2023-24 시즌[편집]
3. 국가대표 경력[편집]
각 급의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쳐왔으며, 에이스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성인 대표팀에는 소집되지 못하고 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활동량을 많이 가져가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상당히 저돌적이고 도전적인 공수 압박을 시도한다. 또한 오른발 킥을 바탕으로 중장거리 패스나 중거리 슈팅이 수준급이다.
가이거의 가장 큰 약점은 부상 이력이 긴 유리몸이라는 점. 상당히 거친 플레이 스타일에 작은 체구까지 더해 어린 시절부터 햄스트링, 사타구니, 근육 등 다양한 부위를 부상을 당하며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다. 또한 발밑이 부드러운 선수는 아닌 편이라 상대의 압박을 벗겨내면서 빌드업을 주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5. 여담[편집]
6. 1군 스쿼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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